[연말특집]2011년... 그리고 우리는... 2011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 2011년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는 불안한 한 해였습니다. 저는 직장을 나왔고 아직도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은 여러분과 관계가 있는 사진이기도 하고 저에게만 해당되는..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11.12.26
고기집의 혁명을 불러일으키다, 고기집 '깍둑고기와 지짐김치'... 저 정말로 고기 좋아합니다. 고기라면 환장하는 저에게 고기 뷔폐나 고기전문점에서의 식사는 특별한 재미를 주지요. 그런데 말이죠, 요즘 고기집은 하나같이 똑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얼마전인가 한 고기집에 갔다가 거북이 등판모양에 고기를 구워대던 고깃집을 가봤지만 맛도 뭔가 아쉽다는 느낌..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10.12.21
송씨네, CJ ONE 카드를 경험하다! 지금 보시는 글은 CJ ONE에 소개된 글입니다. CJ ONE 카드를 일주일정도 사용해보고 소감을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여건상 이 리뷰는 3일만에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나의 ONE카드는 '알뜰의 고수'이다. 나는 서른의 남자이다. 얼마 전까지는 백수였고..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10.12.02
남자들의 저질피부... '질러트 퓨전 하이드라 젤'로 막아보자! 남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뭘까요? 물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마도 수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게으른 30대 남자, 그리고 울창한 숲을 이루는 수염들로 지저분하기만 합니다. 얼마전 질레트 면도기를 받고 나서 저걸 어떻게 쓰나 싶었습니다. 리뷰 좀 써주시겠어요? 라고 나왔지만 강제성도 없어..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10.11.05
워터파크, 멀리갈 필요없어! 웅진 플레이도시를 가다! 잔인한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정말 덥습니다. 공항에서 일하는 저로써는 올해 여름 휴가는 포기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좀 특별한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웅진이 운영하는 플레이도시(http://www.playdoci.com)입니다. 사실 이 곳에 대해 이야기하기 이전에 알아두실 것이 있습니..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10.07.14
색다른 중화요리를 만나다, 강남 중식당 '합기반점'... 자장면이 없는 중국집이라... 처음 '합기반점'이라는 곳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래도 중국집의 생명은 자장면인데 자장면 없는 중국집이라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것이죠. 하지만 중화요리를 아시는 분이라면 우리가 먹는 자장면은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화교인들이 정착하면서 만들어진 음식이라는 ..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10.05.30
남자가 봐도 완소인 샴푸, 신민아의 미장센 스타일 그린... 남성에게 여성 전문 샴푸의 리뷰는 좀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발보호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큰 고민꺼리인 것은 분명한 일이죠. 이사 때문에 대부분의 물건들은 부모님의 집주소로 돌리는 일이 많습니다. 분홍 박스안에 온 이 녀석은 '미장센 스타일 그린'이라는 샴푸이네요. (물..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10.05.28
2009년의 이야기, 그리고 2010년의 희망들... 송씨네의 선택... 국가대표 O.S.T Inglourious Basterds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O.S.T 신세기 에반게리온: 파(破) (Evangelion: 2.0 You Can (Not) Advance) O.S.T (스페셜 에디션) 예스24 | 애드온2 사실 작년(어제)의 마지막 연말 특집으로 소개해드릴 이야기였는데 가족 송년회가 있어서 뒤로 밀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하루 ..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10.01.01
진드기 흡입 청소기 '마이트-킬러'-이불 속의 미세먼지를 제거하라! 혼자 사는 사람에게 청소기는 필수용품입니다. 그런데 사실 청소기가 할 수 없는 청소가 있죠. 바로 이불청소입니다. 물론 요즘은 성능좋은 스팀청소기도 있고 휴대용 청소기도 좋은 녀석이 많죠.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문제죠. 저렴한 가격으로 이불에 붙은 미세먼지와 진드기를 청소할 수 있..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09.12.27
따끈한 커피 한잔 어때요?-던킨의 '메이플 라떼' 시음기!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원두커피는 잘 못마시겠더군요. 아무래도 달콤한 커피를 더 좋아하는 편이죠. 일명 다방커피라고 불리우는 커피믹스나 그것도 아니라면 카라멜 마키아토, 모카 커피 등을 사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주머니 사정이 있을 때나 가게 되지 사실..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0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