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우리는 단절된 세상과 연기중... '토니 타키타니'(2005)라는 작품이 있었다. 무슨 영문인지 별로 땡기는 작품이 아니라서 이 작품을 놓쳤던 것 같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영화화 했던 이 작품은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이야기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그냥 지나치던 작품을 뒤로 보내고 올해 부천영화제 심야상영에서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