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송희일 감독은 틀렸는가? 참 사태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얼마전 쇼박스와 FILM 2.0의 기사 문제로 그렇게 싸우고 그 희생량으로 '디 워'가 된 것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영화 '디 워'를 만든 심형래 감독과 '후회하지 않아', '동백꽃'으로 퀴어 영화 장르를 선보였던 이송희일 감독 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시작되었다. 결론.. 영화에 대한 잡설들/시네마 카페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