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뉴타운... 그 두번째 이야기... 약속대로이다... 우선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 교회만 신경섰지 정작 내가 다니는 성당은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성당을 다닌다고 해서 공정성이 떨어진다는 일부 의견도 인정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글을 다시 쓰면서도 겁이 나는 것은 사실이다. 여태까지 내가 블로거 .. 문화에 대한 잡설들/송씨네의 이런 뉴스, 저런 뉴스 200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