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기자단 6

블로거 뉴스 AD... 블로거의 힘이 될까?

블로거 뉴스 AD가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다음의 경우 에드 클릭스가 있기 때문에 굳이 이런 서비스를 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 것이 블로그와 블로거 기자단을 위한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현재 우리나라 블로거들의 수익원의 대부분 에..

양심고백, 내 기사는 진짜인가?

오늘은 내 기사에 대한 일종의 양심고백이다. 혹시 이 기사 기억하시는지? 독특한 이력을 가진 한 방송국 PD의 이야기였다. 한 커뮤니티에 올린 가요계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나에게 큰 인상을 심어주었고 나는 그 주인공을 만나보고 싶었다. 말 그대로 그는 가수와 PD, 음반기획자로 활동했음을 자랑..

오픈 에디터는 괴롭다! 나도 괴롭다...

최근 많은 분들이 오픈 에디터들의 불만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글들은 계속 늘고 있고요. 자, 그렇다면 제 이야기도 한번 해볼까요? 우선 저 역시도 좌측의 금색 펜촉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아이콘은 특종상을 한번 받아야 아이콘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베스트 특종으로 선정되야 받..

즐거운 뉴스, 행복한 뉴스는 없나요?

뉴스를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뉴스를 만들면서 어려운 애로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그래서 여기다 앞으로 올릴 글들은 (물론 전에 올린 내용은 여기로 옮기기도 했지만...) 미디어 다음 블로거 뉴스를 하면서 다루기 힘든 이야기들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송고하는 일은 절..

'미디어 다음 블로거 기자단' & '네이버 2006 파워 유저' 후보에 오르면서...

올해 마지막 자랑질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의 결과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미디어 다음의 블로거 기자단 기사상에서는 많은 쟁쟁한 블로거 분들과 후보에 올랐고 네이버에서 선정하는 파워유저 부문에서도 영화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숫자를 세어보니 많은 분들과 경합을 벌인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블로거 기자단 송년회 이야기...

이제는 광화문 가는 것 보다 강남가는 것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다음 양재동 본사를 수없이 많이 오르내리고 화요일 밤도 강남거리를 걸었습니다. 어제는 정말 블로거 기자단 인원치고는 (작년 100일 기념 간담회 이후) 많이 오신듯 싶었습니다. 처음 뵙는 분도 계셨고... 특히 군대에서 밥만들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