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영화를 위한 마지막 희망, 시네마테크를 살립시다! 중앙시네마의 인디스페이스가 휴관을 하고 일민 미술관 자리의 미디액트가 다른 이들에게 넘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왔을때 이런 이야기를 쓰러 정말 그 곳에 가야하는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모습을 보면 더 이상 이 이야기를 침묵할 수 없다는 생.. 영화에 대한 잡설들/시네마 카페 201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