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편지 미디어 다음 블로거 뉴스 개편기념으로 딱 알맞은 이벤트이군요. 고준성 기자 님 센스가 짱입니다! 이 것은 제가 예전에 쓴 시입니다. 이별과 연애편지는 관계가 없을지 모르지만 떠나는 사람을 위한 마지막 러브레터라고 해두죠. ^^; 이 시가 아마 제가 고등학교 때 CA 시간에 섰던 작품으로 기억됩니..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0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