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주 영화 주간지-우리는 이제 복고로 간다!  어떤 분이 제 블로그에 예언을 하셨습니다. 지난주 FILM 2.0이 표지를 세게 나갔으니 아마도 이번주는 씨네 21이 그 뒤를 이어나갈 것이이라는 이야기를말입니다. 네, 정말 그 말이 맞내요. 이번주 씨네 21의 표지는 '다크 나이트'의 조커로 등장한 지금은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모습입니다. 글쎄..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08.03
7월 다섯째주 영화잡지-배트맨과 엑스파일, 고독한 히어로들... 멀더, 당신은 여전히 살아있군요. 그런데 당신... 그 예전의 외계인에 대한 끊임없던 탐구정신은 어디로 가고 요즘 플레이보이로 변해버렸나요... 멀더... 아마 스컬리가 지금 멀더를 봤다면 이랬을껍니다. 데이빗 듀코브니가 씨네 21의 표지를 차지한게 의외일 수 있지만 '엑스파일 : 나는 믿고 싶다'로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