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주 영화잡지]이명박 대통령의 '워낭소리' 관람은 이미 예견된 일? 우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씨네 21의 고경태 편집장은 '워낭소리'와 '과속스캔들'에 흥행되고 있는 시기를 맞아 대통령에 이들 영화를 보면 어떻겠냐를 제안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깐 아마 이 잡지가 나오고의 몇 일 전이니깐 10일이나 11일 쯤 고경태 편집장은 이 글을 섰을 것..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