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어느 벨보이의 성공시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The Grand Budapest Hotel 8.1 감독 웨스 앤더슨 출연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토니 레볼로리, 시얼샤 로넌, 애드리언 브로디 정보 미스터리, 어드벤처 | 미국, 독일 | 100 분 | 2014-03-20 글쓴이 평점 웨스 앤더슨 감독하면 어떤 느낌이 떠오르시나요? 일단 괴짜라는 느..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4.03.12
[론 레인저]잘못 돌아온 망작인가? 아니면 디즈니와 버빈스키의 무리수? 저는 솔직히 고백하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팬입니다. 그렇게나 강렬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영화는 드물다는 생각이 드니깐요. 더구나 의외로 해적선원이나 그외의 인물들이 캐릭터가 확실히 살아있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시리즈에는 도무지..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3.07.08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인도에서 해답을 찾은 사람들! 나이가 든다는 것, 늙어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지난번에 화양극장 이야기를 했었지만(반응은 더럽게 없었지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길 빌었지만...) 우리는 언젠가는 나이가 들고 늙어간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사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 것 같습니다. 늙어가는 것 만큼이나..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2.07.17
[음모자]세상의 진실을 찾기 노력, 진실은 늘 숨으려고만 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소재 중에는 누명을 쓰고 도망을 다니는 도망자들의 이야기가 많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현실 속에서도 아무 죄도 없음에도 잡아가거나 심지어는 그 사람이 결국 사형 집행되는 사건이 종종 발견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 마녀사냥이 시대를 막론하고 나..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7.07
[작전명 발키리] 긴장감은 없어도 솔직했던 패자 이야기! 클라우스 쉔크 그라프 폰 슈타우펜베르크(Claus Schenk Graf von Stauffenberg ,1907~1944) 독일 육군대령. 7. 20 히틀러 암살미수사건의 주요인물. 백작. 귀족 출신으로 1943년 아프리카파견군 전차사단 참모장. 중상을 입고 귀국, 육군총무국 소속 참모장을 거쳐 44년에는 육군보충대 최고사령부 소속 참모장으로 프..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