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읽어주는 남자, 김홍기... 나는 그림하면 떠오른 사람... 몇 몇 없다. 그나마 얼마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행복한 눈물(로이 리히텐슈타인 작☞사실 이 작가의 이름도 검색해서 찾았다!) 정도... 낸시 랭이나 한잼마 같은 이들이 없었다면 그나마 미술에 관심을 같는 이들도 없었을리라 본다. 여기 또 한 명의 미술을 사랑하는 .. 문화에 대한 잡설들/컬처 확대경, 컬처 쇼크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