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행동(Action) 입니다!-자원봉사 단체 '행동하는 양심'... 필자가 어렸을 때... 필자의 아버지는 항상 필자가 게으르고 나약한 모습을 보일 때 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서울 영등포역 지하도에 갖다버리겠노라 하고 겁을 주시곤 했다. 필자의 아버지가 택시 운전기사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세상돌아가는 것을 잘 아시는 아버지는 항상 정직하게 살라고, 모범적.. 문화에 대한 잡설들/희망을 찾는 사람들, 해피 투게더~! 200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