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주 영화잡지-친철한 톰 아저씨와 독립영화 '낮술'의 매력! (그림을 확대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세 편집장 분들의 글은 이번주는 지난 한 주가 설 연휴라서 그런지 몰라서 사적인 이야기가 많은 편입니다. 그나마 씨네 21의 고경태 편집장은 아무래도 '한겨레'에 몸담으셔서 그런지 몰라도 영화와 시사문제를 절묘하게 결합하고 계시죠. 물론 다른 편집장 분들..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