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날들]죽음과 삶, 그리고 자학의 기묘한 동거... 여러분의 하루는 어떤가요? 제 경우는 솔직히 고백하자면 오랫동안 집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그런지 거의 폐인에 가깝습니다. 그러고면 우리의 삶이라는 것이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있지만 폐인처럼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요. 여기 세 명의 각기 다른 남녀가 있습니다. 2007년, 2008년... 그리..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