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잡지... 오늘과 내일... 그리고 미래! 씨네 21은 518호... FILM 2.0은 309호... 무비위크는 251호... 스크린 273호... 프리미어 8호... 주말이 되면 나는 항상 지하철 가판대에서 영화잡지를 구입한다. 사실 그렇게 시작한 인연은 지금으로부터 8년전으로 기억된다. 나는 이 때 부터 영화에 미쳤고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 산더미같이 쌓아둔 잡지들 때.. 영화에 대한 잡설들/시네마 카페 2006.11.11
영화잡지를 말한다.-무비위크, 씨네21, 필름 2.0 편집장들과의 대화(2004/1 2년전 영화인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보낸 적이 있었다. 김경실 무비위크 편집장, CBS 신지혜의 영화음악 DJ 신지혜 아나운서, 영화평론가 듀나, 하이텔 필름즈 홍성진(현 네이버 영화 DB담당), 좋은 영화 구민주(현 싸이더스 FNH 영화사) 씨등에게 인터뷰 메일을 보냈다. 과거 딴지일보 영화팀 기자에게 인.. 문화에 대한 잡설들/songcine가 만난 사람! 200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