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씨네, 일본통신사 'NTT 도코모'에게 한국블로그를 말하다. 얼마전 교감 게시판에 어떤 분이 글을 남기셨다. 자신은 NTT 도코모에 근무하는 사람인데 나를 취재하고 싶다는 글이었다. 일본을 잘아는, 일본어 좀 할 줄 아는 지인들에게 이 회사에 대해 물어보았지만 아는 사람이 없었다. 일본의 통신회사, 그리고 나를 만나겠다... 그것도 일본인들이 나를 만나겠다.. 문화에 대한 잡설들/songcine가 만난 사람! 200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