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4

500만 화소의 힘!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 기자회견 가다!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다면 빌 게이츠는 윈도우 시리즈를 만들었고,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만들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껍니다. 21 세기에 들어선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바로 이 스마트 폰이죠. 그런 점에서 아이폰의 등장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드디어 대한민국에..

대한민국 독립영화, 어디로 가는가?

'워낭소리'가 아직도 큰 흥행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과연 한국 인디영화, 독립영화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상상마당에서 매 달 열리고 있는 상상마당 열린 포럼은 그렇기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든다. 3월 21일 상상마당에서 열린 이 날 행사의 다섯번째 주제는 '독립영화 어..

영화 '미쓰 홍당무'☞히스테리 그녀, 남녀노소가 즐거워!

미쓰 홍당무 (2008) - 감독 이경미 출연 공효진, 이종혁, 서우, 황우슬혜 개봉 한국 | 코미디, 드라마 | 2008.10.16 | 청소년관람불가 | 101분 ※경우에 따라(?) 이 영화의 리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감독보다도 제작사와 배급사를 유심히 보는 버릇이 생겼..

7월 셋째주 영화주간지☞여름영화 대격돌! '님은 먼곳에' vs'놈놈놈'

이번주부터 쬐금 보강을 했습니다. 주간지 커버에 저의 맘대로 UP 혹은 DOWN을 줄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맘입니다. 물론 여러분들도 커버를 보시고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기 때문이죠!) 선정기준은 일단 배경(커버를 찍은 장소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