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3

저시력자 아동들에게 희망을... 희망의 씨앗을 전달하다!

태풍 곤파스가 지나간 9월 2일... "날씨가 이래서 행사 하실 수 있겠어요?" 문자에 답변은 그래도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 같다는 문자입니다. 저는 이래저래 자원봉사 활동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빅이슈의 재능기부를 비롯해서 지금 소개할 하트하트 재단의 '온세상 서포터즈'로 파트너로 활동중..

국민들과 언론인들이 보내는 메시지, 탐탐한 바자회!

지금은 잠잠한 미디어계... 하지만 언제 그 악몽이 되풀이 될지는 모를일 입니다. 바로 미디어법 통과이죠. 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번 미디어 법은 대기업들이 방송국을 차릴 수 있으며 공중파 방송국의 지분들 중 일부를 기업들이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들에 입맛에 맛는 방송국이 나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