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기억하시는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빅이슈'의 편집국 겸 한국지사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공장지대에 낡은 건물에 위치한 빅이슈 사무실은 누추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 꿈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크게 이루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관련글 지난 7월 어느 날... 천신만고 끝에 한국판 빅이.. 문화에 대한 잡설들/희망을 찾는 사람들, 해피 투게더~! 201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