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고달픈 삶 속에서 추억을 이야기하다! 추억은 아름답지만 지금 다시 끄집어내기에는 정말 아름다운 것이 정말 추억일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학창시절 동창이나 군시절 선임과 후임들을 만나면서 옛 이야기의 추억을 이야기하지만 돌이켜보면 그 때가 좋을 때도, 아니면 그 반대로 그 시절은 돌이키고 싶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어..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