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수행의 길... 비구니 스님들의 삶을 통해 엿보다! 카톨릭에서는 열심히 믿던 사람이 갑자기 예수나 마리아를 멀리하는 경우를 냉담자로 분류합니다. 솔직히 고백하면 저도 이런 냉담자에 속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는 이것만은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최소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며 남에게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말자는 것이죠. 요..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