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주] 노란 스마일의 눈물... 영화 '왓치맨'! 씨네 21의 고경태 편집장은 영화 '카모메 식당'으로 인생이 바뀐 한 후배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사표를 쓰고 싶을때 쓰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싶은데 마음이 내키지 않는 분들에게 이 이야기는 희망적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해도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영화들은 느리지만 그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9.02.25
11월 2주 영화잡지☞작지만 보석같은 영화들이 몰려온다! 벌써 달력이 얼마 남지 않았내요. 슬슬 연말 결선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나 봅니다. 저도 이 코너를 통해 독자적인 시스템을 나름대로 구축했다고 생각되고요, 연재라는 것을 하게 된 동기가 되기도 했고요. 연말 특집으로 두, 세가지 정도 생각중입니다. 영화계 결산을 매년마다 했지만 올해는 그 결산..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