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허진호 감독의 되풀이 되는 질문! 어느 기자가 그랬던 것 같다. '허진호 감독은 [8월의 크리스마스] 이후 아마 그 이상의 작품을 만드는 것은 힘들 것이다'라고 말이다. (정말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임수정과 황정민...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행복'... '8월의 크리스마스' 이후 허진호 감독은 사랑은 변할 수 밖에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