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픽션]사랑은 알래스카에 쌍팔년도 감성을 싣고... ※본 리뷰는 1월 19일 블라인드 시사(영화제목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보여주는 시사회)와 2월 28일 일반 시사회로 관람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랑에 대한 묘한 영화들이 참 많았습니다. <사랑의 블랙홀>나 주성치의 <서유기> 시리즈는 사랑을 위해서라면 타임머..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2.02.19
6월 1주 영화잡지-다섯개의 시선, 그리고 10억의 압박...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글은 두 잡지에 가득합니다. 무비위크가 칼럼 필진들로 추모를 했다면 씨네 21은 직접적인 추모 글을 밝혔다는 것이죠. 씨네 21의 고경태 편집장은 이번 사건으로 영화계의 위기를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지난주에 이야기드린 한예총 사건이 대표적이죠. 이 사..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