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대한민국 음반 시장... 안녕하신지요? 4월 8일 여의도... 벚꽃 구경을 나온 인파로 여의도 역 앞은 정신이 없었다. 그러면 나는 왜 거기 있었냐고? 벚꽃 구경은 아니고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내가 만난 분들은 대한민국에 수 많은 음반을 제작하는 뮤지션들 중의 한 사람들이다. 여의도의 빌딩 숲을 지나 한 오피스텔의 자그마한 연습.. 문화에 대한 잡설들/songcine가 만난 사람! 200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