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극복하는 친구들... 내 아들들은 누가 뭐래도 슈퍼스타입니다! 나는 성당에서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돌본다. 나 자체도 돌보지 못할 정도로 빈약하지만 사실 군생활을 했을 때 나름대로 다짐을 한 것이 있었다. 자주 헌혈하기, 종교정도는 가지고 있기, 봉사활동을 해보기... 헌혈은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얼마전에 관둘 수 밖에 없었고 종교를 얻고 봉사활동을 하는.. 문화에 대한 잡설들/희망을 찾는 사람들, 해피 투게더~! 200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