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니즈 조디악]성룡, 그는 여전히 날고 있었다. 그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이 공존하는 이유. 140자로 말해봐! 성룡 영화의 팬이라고 자부했지만 그의 팬이었는가라는 미안함이 남는 영화네요. 세상을 누비며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는 진정한 광대입니다. 액션이 많이 약해졌다고 했지만 그렇지 않은것 같고 약탈 문화재에 대한 뼈있는 메시지도 숨어 있네요. 이 영화, 이렇게 보세요..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