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영혼없는 것과도 소통하라! 낡음과 새로움에 대한 현대적 우화. 최첨단을 달리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런 좋은 혜택을 누리지 않고 그것을 배척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올해(2013) 부산영화제 폐막작으로는 아주 독특한 영화가 소개되었습니다. 정말 영혼이 없는 것들은 나쁘기만 할까요? 방글라데시에서 온 영화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