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주 영화잡지-크리스마스 & 연말의 영화계는... 예상했던 일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난주 FILM 2.0이 발행이 되지 않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참 웃기는 것은 본인들도 힘든데도 남들 걱정을 했다는 것이지요. 가령 얼마전 월간 판타스틱의 휴간을 이야기한 것도 그런 것이죠. 그럴 때면 '친절한 금자씨'의 그 대사가 떠오르기만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