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특집]2011년... 그리고 우리는... 2011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 2011년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는 불안한 한 해였습니다. 저는 직장을 나왔고 아직도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은 여러분과 관계가 있는 사진이기도 하고 저에게만 해당되는..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