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포터-19세기로 간 브리짓 존스... 19세기 영국... 서른 둘의 베아트릭스 포터는 오늘도 출판사로 가서 자신이 지은 동화를 가지고 간다. 하지만 시원스럽게 답변하지 못하는 그들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설득에 설득을 한 끝에 그녀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동화책을 만들게 된다는 꿈에 기분이 좋아진다. 출판사를 운영하는 워른가(家) 형..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