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낮술] ♪ 난 맨날 술이야... 또 맨날 술이야... ※리뷰의 재미를 위해 줄거리 부분은 영화속 주인공 혁진의 시점에서 표기되오니 참고하시길... 여러분은 술을 좋아하시는지? 나는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담배는 입에 무는 것 자체도 싫고 술은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 억지로 먹곤 한다. 여기 술로 인해 5박 6일 고난을 겪은 한 사내가 있다. 자,..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