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 운영진 전원탈퇴... 제 2의 엔키노 사태인가? 키노가 없어진지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러나 키노가 폐간이 되었음에도 그나마 즐거웠던 이유는 엔키노(nKINO)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CJ 측이 운영하던 엔키노는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편집장은 안녕이라는 말을 남겼지만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CJ 측은 안녕이라는 인사도 삭제.. 문화에 대한 잡설들/컬처 확대경, 컬처 쇼크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