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_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원작으로 되살아난 스릴러... 하지만... 18세기 프랑스... 빈민가의 한 허름한 생선 가계에서 한 아이가 태어난다. 하지만 비릿내나는 이 곳에서 이 아이는 생선더미와 같이 매장된다. 그러나 주민들의 신고로 아기를 버린 산모가 처형당하면서 아이의 운명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고아원으로, 그리고 가죽공장으로... 어린 소년 장 바티스트..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