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파이어]껌 좀 씹던 언니들의 모험담! 청춘은 그들에게 비상구일까? 어딜가나 우리들의 학창시절에는 모범생도 있었지만 그야말로 양아치라 불리우는 노는 형, 노는 언니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들의 주된 일이 남에게 시비를 걸고 돈을 빼앗은 뒤 유흥비로 탕진하는게 전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노는 형과 언니들은 어쩌다가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