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소녀... 나쁜 여자가 되다! 헐리웃에서도 박찬욱은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까? ※스포일러를 최대한 줄이려고 했지만 힘드네요.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불가피하게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140자로 말해봐 헐리웃으로 가더라도 여전히 자신의 스타일을 이어나가는 박찬욱 감독. 우울한 성인식을 향해가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막장가족의 무서운 DNA도..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