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2011)]현빈과 탕웨이에 주목하지 말고 이야기에 주목하자!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은 이렇게 이야기를 했죠. '정말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라고 말이죠. 사실 현빈 씨의 인기를 두고 거품이다,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디 이런 경우가 한 두 번이던가요? 드라마로 인기를 끌면 그 사람이 오래전 출연한 영화가 뒤늦게 빛을..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