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프레지던트-국민에게, 그리고 청와대 그 분에게 바칩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장진 감독은 참으로 영리한 사람입니다. 연극적인 구조를 영화로 끌어내리는 것은 사실 쉽지 않지만 그것을 잘해내는 감독들 중의 한 명입니다. 물론 그것 때문에 일부 관객들은 이런 장진 감독의 영화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지만요. 장진 감독이 신작을 내놨습니다. 세 명의 대..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9.10.25
2월 둘째주 영화잡지는? 길고 긴 설 연휴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설 연휴 쉬지 못하고 일만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특별한 일이라서 말이죠. 설 연휴의 휴유증은 영화잡지 발행일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실제로는 설 연휴의 거의 마지막인 2월 9일 토요일에 서울 시내의 잡지 배포가 완료되어야 하지만 설연휴로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