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곽경택 감독...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니 새롭고 색다르네! 서로 다른 두 남자가 있습니다. 한 남자는 남자 이야기를 자신의 영화에 자주 집어넣기를 좋아하고 그 배경은 대부분이 부산이었습니다. 남자다운 박진감이 있었을지 몰라도 부산에 한정된 그의 이야기는 약간 식상해지는 분위기이기도 했지요. 또 다른 남자는 웹 카툰에서 똥 이야기로 이야기를 하..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