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뜻밖의 여정]'반지의 제왕'의 프리퀼... 그리고 다시 시작된 역사! '반지의 제왕'은 남성들이 매우 사랑했던 판타지 시리즈이지만 여성들의 지지를 받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판타지 작품들이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남녀가 모두 사랑받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세 편의 시리즈가 제작되었고 프로도, 간달프, 아라곤, 레골라스 등의 인..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