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엄마가 드디어 달린다, 봉 감독의 '마더'에 관한 이야기들! OST를 하나 또 질렀습니다. 지금 영화 '박쥐'의 OST를 들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영화는 논란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음악만큼은 최고라는 사실은 부정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조영욱 씨가 '올드보이'나 '친절한 금자씨' 등에서 보여준 실력은 우리는 잘 알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요즘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