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눈물-삶도, 몸도 허기가 질때면.... 청춘은 행복하다. 하지만 청춘은 피곤하다. 행복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희망은 보일 것이고 그들에게는 두려움이 없다. 그러나 앞날이 불안한 사람들은 희망이 없다. 그렇기에 청춘은 늘 배고프고 현실도 허기가 지게 마련이다. 이누도 잇신 감독은 한국을 자주 찾는다. 자주 오는 그는 이제 마치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