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무원이다]윤제문을 위한 원맨쇼...하지만 장편이고 싶었던 단편 영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배우중에 여러 배우가 있지만 아무래도 최근에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익숙한 분을 뽑으라면 바로 윤제문 씨를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는 선한 역도 잘어울리고 악한 역할도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물이 되기도 하며 불이 되기도 하고 기름이 될줄도 아는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2.07.13
열세살 수아-미운 열 세살... 하지만 우리가 감싸줘야 할 사람들... 드라마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삼각관계 이야기이지만 출생의 비밀이야기 만큼 또 많이 나오는 소재도 없을 것이다.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올라가는 시기... 또다른 사춘기가 찾아왔다고 이야기하지만 들 성숙된 사람은 아직 자신이 사춘기인지 아닌지도 잘 모른다. 어쨌든 나는 그렇게 살고 있..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