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남 씨, 어디 계시나요? 이 카테고리는 원래 반말 투로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오늘은 존댓말로 이야기할까 합니다. 전 사실 정치를 잘 모릅니다. 정치에 관심도 없고요. 하지만 정치와 영화는 은근히 관련이 깊습니다. 영화배우나 영화인들이 속속히 문화부 장관을 비롯한 정치계에 입문하기도 하고 국회의원이 되기도 하며 .. 영화에 대한 잡설들/시네마 카페 200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