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최루성 드라마의 한계? 나쁘지 않은 도전...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런 영화들을 싫어하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더구나 그것이 눈물을 쥐어짜는 듯한 강요라면 그렇게 유쾌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루성 맬로 혹은 드라마에 상한선은 어디일까요? 죽음에 대한 이야기, 하지만 죽음을 슬..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4.25
10월 5주 영화잡지☞스물 두 번째 007이 다가온다! 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난주 이야기 드린대로 주간지들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무비위크는 2,000원으로 가격이 올랐음과 동시에 지면개편을 하였고요, 씨네 21은 신임 고경태 편집장이 취임했습니다. 무비위크와 씨네 21에게 일단 축하... 박수 세번 시작~! 짝.짝.짝~! 무비위크의 이번 지면 개편은 일단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