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그들만의 시네마 천국... 1982년 '람보'에서 실베스터 스텔론은 악의 무리를 소탕하는 무서운 남자였다. 웬지 그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았다. 근육질에 강한 남성을 드러내는 액션씬은 그래서 실베스터 스텔론을 당대 최고의 스타로 만들었다. 그는 나이가 많아도 지금도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한다. 과연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9.04.11
2월 셋째주 영화주간지는? 영화주간지를 매주 뜯어보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주 커버를 보시면 일단 세 영화주간지 모두 다른 커버의 주인공들입니다. 간만에 통일 안된 모습입니다만... 어떤때는 좋다가도 어떤때는 통일이 나쁠 때도 있는데 이번주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요? 주간지 우선 살펴보시죠! 아쉬운 것은 직..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