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특집]2011년... 그리고 우리는... 2011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 2011년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는 불안한 한 해였습니다. 저는 직장을 나왔고 아직도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은 여러분과 관계가 있는 사진이기도 하고 저에게만 해당되는..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11.12.26
희망을 만드는 공장... 희망제작소에서 생긴일! 참으로 이상한 일이죠. 연예인들과 계약하듯 저는 봉사단체와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약서 없습니다. 기한 없습니다. (노예 계약 아닙니다. ^^; ) 하지만 하다보니 이들 단체들과 일 년정도 함께하는 일이 다반사가 되었습니다. 빅이슈와 함께했을 때도 그렇고 우연인지는 .. 문화에 대한 잡설들/희망을 찾는 사람들, 해피 투게더~! 20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