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 영화잡지-살아있는 자의 슬픔은 계속된다. 솔직한 심정은... 정말 벌받아야 할 사람은 벌받지 않고 죄없는 사람만 벌을 받는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잠시 소개해 드린 영화사 아침의 정승혜 씨의 소식과 배우 여운계 씨의 소식에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식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재미있게도(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만...) 씨네 21, 무..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9.05.26
'씨네 21'의 14주년 토크쇼에서 만난 하정우! 배우를 보는 것은 아직도 설래이는 일임에 틀림없다. 그런 점에서 그런 만남을 갖는 것은 쉽지도 않고 말이다. 씨네 21의 창간 14 주년이자 700 호가 넘어간 지금 올해에는 영화 배우들을 모시고 가벼운 토크를 나누는 시간을 갖았다. 이미 고현정, 김윤석 씨가 그 자리를 갖은 가운데 운이 좋게도 하정우.. 영화에 대한 잡설들/시네마 카페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