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추억]누군가에게는 추억, 누군가에게는 고통... MB의 5년을 결산하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정치적 이슈를 영화로 다룬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특히나 현직 대통령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지요. 과거였다면 아마 쥐도 새도 모르게 어디론가 끌려가 고문을 당하거나 심하게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미국은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