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퇴출된 행성, 퇴출된 아이들... 명문고에서 벌어진 살벌한 괴담! 저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챙피스럽냐고요? 아마 몇년전이라면 그랬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내 머리로는 도저히 대학을 갈 수 없으며 공부와 담을 쌓은 나에게는 차라리 이렇게 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죠. 근데 말이죠. 대..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3.07.16
[나는 공무원이다]윤제문을 위한 원맨쇼...하지만 장편이고 싶었던 단편 영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배우중에 여러 배우가 있지만 아무래도 최근에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익숙한 분을 뽑으라면 바로 윤제문 씨를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는 선한 역도 잘어울리고 악한 역할도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물이 되기도 하며 불이 되기도 하고 기름이 될줄도 아는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2.07.13